클럽마스터 미니 레드 시가 리뷰

안녕하세요 카산입니다 오늘은 담배말고 시가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시가도 아닌 미니시가 이지만 확실히 시가를 펴보니 담배는 쓰레기였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경험이었네요.

클럽마스터 미니 레드 제품입니다. 가격은 17000원 이었습니다. 

시가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집주변에 있는 사당역 파이프스토리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담배처럼 혐오사진이 스티커로 발라져 있는데. 보기 싫어서 제거했습니다. 

뒤에도 역시 혐오사진이 스티커로 붙여있습니다. 

틴케이스를 열어보면  클럽마스터 시트지 하나가 보이구요

시트지를 열어보면 클럽마스터 시가 20개비가 들어있습니다.

개봉 이후 조금 펴서 현재는 비어있는상태고요 

외관은 담뱃잎으로 되어 있구요 불은 아무데나 붙이면 되는것 같습니다. 

시가 미니 제품은 속담을 해도 괜찮다는 글을 봐서 속담도 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클럽마스터 제품을 구입한지 일주일정도 된거 같은데. 저에게 맞는것 같아서.

시가릴로 제품 두개를 스모크파이프에서 구매를 했구요. 

배송기간은 2주정도 걸린다는데. 도착하면 개봉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