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ac de la semois 벨기에 시가도착 / 11월10일

안녕하세요 카산입니다. 새로운 담배가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박스로 구매를 했는데요. 

tabac de la semois 아르두이나 시가 입니다. 1box 25개비가 들어있구요. 벨기에산 시가입니다. 

미국 버지니아 풀내의 단맛과 오리엔탈의 흙내가 나는 맛이라고 하는데. .흙내가 풀풀날것같습니다.

총 25개비 이며. 개별포장은 되어있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지퍼백과 습도제가 필수로 필요할것으로 보이며

1~2개정도 따로 꺼내나서 시가케이스에 넣어났는데 쉽게 부스러지는것으로 보아. 보관에 신경을 써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맛은 굉장히 역시나 흙내가 엄청 나고요 내부에 잘게 썬 시갓잎으로 되어 있어 엉터리 시가는 아닌듯으로 보이며 가성비있게 피울 수 있는 시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25개비 총 78.6달러(약 11만원)에 구매를 했구요 세금도 18530원으로 한개비당 5천원꼴로 피는셈입니다.

새로운 담배도 왔으니 다음 펴볼 시가를 찾아보고 있구요 현재 15% 세일을 하고 있어서 박스 단위로 구매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2025년 될려면 멀었는데. 선물받았습니다.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