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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어촌비행기입니다. 오늘부터 이 블로그에 일상기를 시작할려고 해요 .

코로나 시국에 할것도 없구 개강할때까지는 이곳에서 매일 일상을 기록해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등산을 가자고 하셔가지고. 등산을 왔습니다. 

집주변에 우면산이라는 작은 산이 있거든요. 어릴때 마실 가는 느낌으로 자주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아버지랑 왔습니다. 작은 언덕정도만 올라왔는데. 방배동이 휜히 보이네요. 

코로나때문인지 몰라도 등산객들이 많이없더라고요. 아무래도 땀많이나는 운동이다보니. 마스크가 불편할 수는 있는데

턱스크야 그래 땀나고 하니깐 이해라도 하지 . 마스크 안쓰신 분들도 많드라고요. 

애초에 땀땜에 마스크가 불편하면 나오지라도 말지. 

정상인 소망탑까지 1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고요.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소망탑에 20명정도 있더라고요.

소망탑에서 찍은사진입니다. 예술의 전당이 보이네요. 

등산 하고 나서. 생맥주나 먹을까 했는데. 날씨가 더운데 취기까지 오르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시원한거 먹으러왔습니다.

수도권 4단계 되고나서 6시 이후부터는 2인 까지되더라고요. 사당동에 있는 막국수 집인데. 저는 물 막국수 시켰습니다.

수육에 무말랭이 까지. 수육이 부들부들해서 맛있었습니다.

어제 다이소에서 구입한 알람시계인데. 가격은 5천원이었구 , 건전지는 3개 들어가고 별도로 구입하셔야 됩니다.

알람도 3개까지 설정가능하고 야간센서도 있구해서 밤에 시계보기도 편했습니다. 

오늘의 일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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