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 쉐이킹프라이

안녕하세요 농어촌비행기입니다. 오늘 서울이 폭염이랍니다. 무려 36도래요.. 엄청 덥습니다.

오늘은 최대한 안나갈려고 하네요.  오늘 점심은.. 햄버거 생각이 많이나서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요기요 어플을 들어가보니 버거킹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을 할인해주더라고요.

또 슈퍼클립 할인도 있어서. 싸게싸게 구입했습니다. 결제 금액은 총 8700원 나왔네요

왼쪽은 콰트로치즈와퍼 오른쪽은 아기상어 새우버거 입니다. 

크기차이가 많이나네요 

감튀말고 300원 추가해서 쉐이킹 프라이 스윗어니언을 시켰습니다.

일반 감튀랑 똑같습니다.

스윗 어니언. 이게 300원 인것 같네요. 롯데리아에 양념감자? 시즈닝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즈닝 하나더 주문해서 먹으면 훨씬 맛있을듯 합니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해서 주문했습니다. 

빨대도 하나 왔네요 

빨대를 꽂아봤습니다.

콰트로치즈와퍼 모습입니다. 

내용물은 이렇네요 맛있었습니다.

아기상어 새우버거는 15000원 맞출려고 구입한건데. 인터넷 찾아보니깐 엄마 상어 새우버거가 훨씬 맛있다네요.

오늘 저번에 주문한 더치커피가 왔던데.. 다음에 더치커피 리뷰해보겠습니다.